7월에 이른휴가를다냐오면서 정말 우연히 발견한 맛집이예요.

정갈하게 손으로 만든 감자떡도 인상적이었구 처음 맛본 감자떡도 정말 내인생 가장 맛난 떡이었어요.

정말 살살녹는다는 표현이 이런거구나 하구 엄마랑 언니랑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구 폭풍구매했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한개한개 정성쩍 포장해주셔서 또한번 감동~~

그때부터 한달동안 정말 감자떡을 얼마나 먹었는지 ㅋㅋ

직접 떡 만든 모습을 보고 와서 먹으니 더욱더 믿음 가요.ㅋㅋ

올추석에는 거래처랑 지인들에게 무조건 감자떡 맛보여줄려구요.ㅋㅋ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추석때는 물량이 모자랄수 있으니 미리 주문 해야한다고 하셔서 9월되면 1등 으로 

예약할려구 벼르고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