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께서 감자떡을 가져오셨더라구요,, 먹어 보았더니 달지도 않고 쫄깃쫄깃하게 맛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떡 싫어 하는데 아이들도 잘 먹더구요,, (8살,3살)
만들었냐고 하니 엄마가 인터넷으로 주문했다더군요,, 바로 이사이트에서 말이에요 전 주소를 적어 와서 신청을 했죠,,, 역시 맛있더라구요,,, 동네 아줌마들 불러 모아 감자떡 파티 했잖아요,,, 다들 맛있다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전 오만원치 구입했는데 그날 아줌마들(5명,아이들4명) 와서 이만원어치는 먹고 갔을거예요,, 배는 좀 아프지만 그래도 맛있게들 먹고 가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하면 식구들이랑만 먹어야겠어요,,, 나눠 먹으니 빨리 없어지더라구요, ㅎㅎㅎㅎ